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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새만금 마라톤 연계 농수산물 장터 ‘호응’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6-04-10 14:35
    조회수
    96

    전북 군산시가 마라톤 현장을 지역 농수산물 홍보의 장으로 바꾸며 소비 촉진 효과를 끌어냈다.


    군산시는 지난 5일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가 열린 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겨냥한 이번 행사는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장터에는 22개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딸기, 쌀, 떡, 식혜를 비롯해 홍어, 오징어, 김 등 7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일부 품목은 할인 판매도 진행돼 현장 구매를 이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마라톤 보러 왔다가 지역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살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시는 행사장에 군산 대표 수산물인 홍어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군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홍보 부스를 통해 지역 먹거리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짧은 운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장터는 약 2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군산시는 기후 변화로 어종과 작물 환경이 바뀌는 흐름에 대응해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며 지역 농수산물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김영민 부시장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수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s://www.agrinet.co.kr) 


    [한국농어민신문] 군산=구정민 기자 kooj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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