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올해 각종 대회 표창 휩쓸어... 전국·도 대회 평가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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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등록일
- 26-05-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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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올 한해 평가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수지자체 선정과 함께 각 부문 표창을 휩쓸었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회 화학사고 지역 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인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체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 대비체계 구축사업을 점검하며 자발적 체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민관산학이 함께 소통을 통해 이룬 화학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 성과가 가장 큰 선정 요인이 됐다.
시는 또 행정안전부 주관 ‘여름철 호우 분야 자연 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한 지방정부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올여름 시간당 152.2mm라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상황에서도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시키지 않은 점과 재난관리 역량을 발휘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동안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관계기관·단체·읍면동과의 협업체계 강화, 배수펌프장 확충, 우수저류조·하수관거 정비, 하수관로 준설·빗물받이 점검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갖춰 왔다.
이어 시는 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민관협의체인 군산 먹거리위원회를 통해 시·교육청·소비자·생산자·민간전문가 등이 분과별 위원회 개최와 먹거리 전략·목표를 수립해온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했고,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학교급식과 공공 급식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온 것도 우수한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시 스마트도시과는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자치경찰 연관사무’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능형 AI 융복합 CCTV 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사건 발생 시 이동 경로 자동 추적과 실시간 알림을 통해 사건·사고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한 사례를 발표해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사례 발표자로 나섰던 송선화 영상정보계장은 우수사례 추진 기여 공무원으로 선정돼 전북자치도지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2천만원의 인센티브까지 교부받았다.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군산=김종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