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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신선 농산물' 수도권 소비자 만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6-05-12 14:46
    조회수
    1

    군산시가 서울특별시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서로장터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직거래장터 운영 지자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주체로 신청했다.

    판매 품목의 적합성과 판로 확대 전략, 홍보 계획 등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참여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매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 운영과 연계해 ‘서로장터’를 열어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의 신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년 12월 개장해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17만 명이 찾는 등 서울 겨울철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군산시가 준비한 직거래 품목으로는 딸기·사과·고구마·밤 등 지역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군산 짬뽕라면, 김부각, 한과, 요구르트 등 지역 가공식품이 포함됐다.

    특히 군고구마, 군밤, 떡류 등 겨울철 인기 간식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상기 군산시 먹거리정책과장은 “군산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이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로장터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로, 서울시민들에게 겨울 도심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전북중앙] 김기현 sisand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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